[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보건의료서비스와 문화적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18일 인천시 연수구에 따르면 최근 최종 용역보고를 마치고 송도동 9-11, 12번지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는 복합문화시설이 보건지소와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구는 이번에 건립되는 시설을 보건과 문화 두 개가 어우려져 건강증진과 문화활성화를 고려한 복합공간으로서 설계기본방향을 계획했다.

건물 1층과 2층에는 예방접종과 방문건강관리사업 등을 할 수 있는 보건지소가, 3층과 4층에는 문화공간으로 공연장과 북카페, 창작연습실 등이 조성된다.

송도동 복합문화시설 건립비용 예산은 총 119억원이다.

구는 오는 2013년까지 문화예술확충분야 예산안에 포함 시킬 예정이다. 올해 문화예술확충분야에 송도동 문화복합시설에 대해 편성된 예산은 35억원이다.

연수구는 또 연수동과 청학동에도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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