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우크라이나 비상상황부는 28일 2년 만에 처음으로 광우병 감염 소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비상상황부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중부 지역 빈니차 한 민가에서 기른 소가 난폭하게 행동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도살해 검사한 결과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비상상황부는 이번 광우병 발병으로 인간에게 위험을 주지 않는다며 이 소와 접촉한 모든 농부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현지 당국은 광우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지역 접근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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