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한국을 방문 중인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27일 서울에서 싸이에게 직접 ‘말춤’을 배웠다. 슈미트 회장은 이전부터 싸이의 말춤에 관심을 표명해 왔다.

이같은 소식은 이날 오후 구글과 사업제휴를 하고 있는 김현유(미키 김) 상무가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김 상무는 슈미트 회장이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싸이를 만나 말춤을 배우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김 상무는 트위터에 “지금 막 에릭 슈미트 회장님과 구글에 온 싸이의 양쪽에 서서 싸이에게 말춤을 배우는 엄청난 경험을 했습니다. 아직 극도의 흥분 상태임! ” 이라고 올리며 자신이 현재 경험한 일에 매우 놀라워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suntopia@heraldcorp.com

싸이(좌/박재상/가수/음악PD),에릭 슈미트(Eric Emerson Schmidt/기업인/구글회장)
한국을 방문 중인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가수 싸이가 만났다. 이날의 만남에 에릭 슈미트 회장은 싸이에게 “한국의 영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싸이(좌/박재상/가수/음악PD),에릭 슈미트(Eric Emerson Schmidt/기업인/구글회장) 한국을 방문 중인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가수 싸이가 만났다. 이날의 만남에 에릭 슈미트 회장은 싸이에게 “한국의 영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