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기존 시청 앞 동일빌딩에서 별도로 운영해오던 여권민원실을 구청 민원여권과(제3별관 1층)로 이전해 통합 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2006년 10월 외교통상부로부터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우선 지정받았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구의3동 소재 테크노마트 1층에 여권민원실을 마련하고 구청과 별도로 운영해왔다. 이후 구는 2010년 임대기간 만료에 따라 구청 앞 동일빌딩으로 여권민원실을 이전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주민이 여권 발급을 위해 구청과 여권민원실을 이중방문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되는 등 통합서비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민원창구 통합 신설로 사무실 별도 운영에 따른 구민 혼란을 방지하고 보다 편리한 여권발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타 자치구보다 여권 발급기간을 1일 단축한 ‘여권 발급 3일제’를 실시해 구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 등을 고려해 매주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민원실을 운영한다. 황혜진 기자/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
-
푸드360“중국선 3000원대인데 한국은 7000원?”…프리미엄 전략 펼치는 중국 차 브랜드 [푸드360]
-
중기+장관 SNS가 ‘민원창구’ 됐다…이소영 페북에 댓글 쏟아진 사연은 [중기+]
-
여車저車포르쉐, 78년 역사 품은 70대 한자리…‘카이엔 쿠페 EV’ 韓 첫선 [여車저車]
-
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힘줄 태우고 강물에 띄워버려라”…‘반란 실패’ 두 왕자의 참혹한 형벌을 그린 이유[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에바리스트 비탈 뤼미네 편]
-
그들의 건강美학“손목시계 하나에 1억원대”…방송인 김나영이 착용한 피아제 시계, 어떤 모델? [그들의 건강美학]
-
이 시각 관심 정보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
1사회박지만,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
-
2경제‘김구라 아들’ 28세 그리…“전세끼고 2.5억에 산 아파트, 지금은 10억”
-
3부동산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
4부동산하석진 “17억에 산 아파트, 56억”…10년 만에 시세차익만 40억, 어디길래?
-
5연예장윤정이 추석 연휴에 시가 가서 들은 말…“곧 50살인데”
-
6국제“12살 아들 목 졸랐다”…유명 女배우, ‘아동 학대’ 혐의로 前남편이 고소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