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후지타 사유리(藤田小百合)가 1만5000원짜리 가방을 메고 다닌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새로운 명품가방을 메는 여자는 자신을 과시하려는 여자라고 누군가 말했다”며 “사람은 도덕적인 말 속에서 자신의 울분을 풀려고한다” 고 적었다. 이어 “나는 매일 만 오천원짜리 가방을 메고 다니지만, 남의 물건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만큼 몰락하지 않다”라고 글을 썼다.

사유리는 최근 CF를 찍고 받은 출연료 3000만원 전액을 위안부 복지 시설인 ‘나눔의 집’에 기부하기도 해 국민들로부터 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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