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 이명박 대통령이 등장해 일대가 술렁였다.
지난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대통령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이명박 대통령이 2층 카페에 김윤옥 여사와 마주 앉아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 트위터 이용자(@kim******)도 “삼청동카페에 이명박대통령 출현. 다들 사진찍고 난리도 아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대통령을 본 건 처음”이라며 대통령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대통령 내외를 알아본 사람들이 카페 주위에 몰려들자, 이 대통령은 손을 흔들기도 하고 손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하트 모양을 만드는 등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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