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익명으로 묵묵히 사랑의 쌀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익명의 독지가가 휘경1동 주민센터에 전해 준 사랑의 쌀 250㎏(10㎏ 25포대)을 12일 홀몸노인 및 저소득 장애인가구 등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25가구에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대문구 휘경1동 주민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익명의 독지가는 본인을 알리고 싶지 않다며 인적사항도 없이 사랑의 쌀 25포대를 전달했다. 그는 단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잘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만을 밝혔다.
이 기부천사는 20여년 동안 꾸준히 익명의 기부를 해왔다. 최근까지는 경기도의 장애인복지시설에 기부를 하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에 하겠다는 생각에서 이번에 기부를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상식 기자/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