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고기 뷔페에 처음 간 사람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기 뷔페 촌놈’이라는 제목을 단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서 한 누리꾼은 “고기 뷔페 처음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며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난기가 발동해 “상추도 싸 가지고 가야 한다”, “고기를 당신이 직접 싸갖고 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먹는 것이다” 등의 허위 조언을 남긴다.
실제로 다른 사람들의 말대로 상추 등등의 야채를 싸들고 고기 뷔페에 간 게시물 작성자는, 자신의 상추를 가지고 집으로 귀가하려 했음에도 직원으로부터 괜히 오해를 받게 된 사연을 토로하며 분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들이 장난 쳤네”, “진짜 고기 뷔페를 처음 가 본다고?”, “상추 싸들고 갔대. 뒤집어지겠다 진짜”, “직원이 상추 갖고 간다고 오해한 게 더 웃겨” 등 다양한 댓글로 재미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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