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기찬이 4년 만에 콘서트로 컴백한다.

이기찬은 다음달 10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털볼룸에서 ‘심폐소생 음악회’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열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 이기찬은 다음달 1일 발표될 신곡과 함께 ‘플리즈(Please)’, ‘미인’, ‘감기’, ‘또 한 번의 사랑은 가고’ 등의 히트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기찬 측은 “사랑과 이별에 아픔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랑을 정의하고 이별을 위로하며 아픔을 치유한다는 테마로 공연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기찬은 컴백 맥시 싱글앨범 타이틀 ‘콘빈스 마이셀프(Convince Myself)’과 데뷔곡인 ‘플리즈’의 재해석이 들어가 있는 앨범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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