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비타민의 명가 경남제약이 이달 25일 개봉하는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이하 강철대오)’에 제품 지원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철대오는 평균 이하의 외모와 스펙을 지닌 중국집 배달원 대오(김인권 분)가 연애 민주화를 위해 혁명 투사로 변신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방가? 방가!’의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인권과 충무로의 기대주 조정석, 유다인이 주연을 맡았다.
1980년대 학생운동 시기를 배경으로, 1983년 출시된 레모나가 영화 곳곳에 등장, 대오와 예린의 러브라인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때로는 반전의 모티브로 활용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육상효 감독이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레모나를 염두에 뒀다고 할 만큼 자사 제품에 애착이 깊었고, 영화 흐름상 레모나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협찬을 진행했다” 고 말했다.
경남제약은 영화의 흥행을 위해 제공/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레모나 한정판을 특별 제작해 영화 ‘강철대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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