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떠돌며 암투병 30대, 아들만 남기고 숨져
[헤럴드생생뉴스] 36살의 백모 씨. 백 씨는 몇 년 전 갑상생 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일정한 직업이 없던 백 씨는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에 의지, 경남 창원 일대의 여관을 떠돌던 백 씨는 이달 초부터 후배 A(31) 씨가 장기 투숙하고 있던 여관에 13살짜리 아들과 함께 더부살이를 시작했다.
암이라는 불치의 병을 갖고 있었지만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백 씨는 지난 16일 낮 12시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여관방에서 똑바로 누운 채 사망했다.
13살짜리 아들이 사망한 아버지를 발견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백 씨가 지병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백 씨의 아들을 그의 동생에게 인계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