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싱숭생숭해지는 가을의 절정, 10월이다. 남자의 계절, 고독의 계절 등으로 불리던 가을이 이제는 ‘아웃도어의 계절’로 탈바꿈했다. 너도나도 산으로 가고 있다. 운동을 귀찮아하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산을 찾게 되는 심리가 작동한다. 말그대로 아웃도어는 이제 ‘삶’이다. 하지만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처럼, 야외활동도 마찬가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등산객이 가장 많아지는 가을, 북한산에서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윤대표 교수는 “설마 하고 방심하는 순간 안전불감증이 사람 잡을 수 있다”며 “사람이 많이 찾는 관악산, 북한산 등에서도 갑자기 변하는 날씨에 대비하지 않으면 저체온증 등의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