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역 기념으로 군대서 가지고 나온 수류탄을 집에 보관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군 전역 기념으로 연습용 수류탄 2개를 갖고 나와 보관해 온 A(36)씨를 군용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99년 전역 기념으로 부대에서 연습용 수류탄 2개를 갖고 와 이를 10여년 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경씨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원룸 옷장에 수류탄을 보관해 오다 최근 이사를 했고 도배를 하러 온 업자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보관해 온 수류탄은 연습용 수류탄으로 불꽃과 연기를 발생시키며 신고가 접수된 후 국방부 폭발물 처리반이 이를 수거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