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종합 홈인테리어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이 임직원들의 육아지원을 위해 사내에 ‘한샘 어린이집’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한샘 어린이집’은 질높은 교육과 보육을 통해 여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집은 서울 방배동 한샘 본사 2층에 420㎡(130평) 규모로 마련돼 만 1세에서 4세까지 임직원 자녀 49명을 돌보게 된다.
타사 어린이집이 대부분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는 반면, 한샘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구상 단계부터 운영안, 내부 설계까지 모두 한샘이 책임지고 진행했다.
‘한샘 보육 프로그램’은 아동의 개성을 발견하고, 사회성을 키워 궁극적으로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모-아동 성장 프로그램’, ‘아동 성장 관찰 시스템’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집은 한샘의 특별팀을 운영해 아동의 발달특성을 반영한 공간을 설계, 시공했다. 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보육실 내의 가구는 한샘의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와 동일 사양으로 제작했고, 양호실용 침대, 어린이 놀이시설 등 한샘이 취급하지 않는 품목은 연구원들이 자체 디자인한 뒤 사내 유관부서와 협의해 제작했다.
한샘 최양하 회장은 “임직원자녀들이 한샘만의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개성을 발견하고, 사회성을 키워 미래 사회의 리더십을 가진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