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POSCO의 실적 저점은 올 4분기, 주가저점은 현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24일 POSCO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IFRS 연결 기준 2013년 예상 자본총계 BPS 515,710원에 Target PBR 0.8배를 적용한 것으로, 전일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29.1%이다.
홍진주 애널리스트는 “3분기 IFRS 별도 기준 3Q12 매출액 8.9조원 (-10.6%YoY, -3.4%QoQ), 영업이익 8,195억원(-36.4%YoY,-22.5%QoQ)을 기록했다”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920.7백만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3.4%QoQ 하락함에 따라, 제품 평균 판매단가는 92.9만원/톤(-5.8%QoQ)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4분기의 경우 IFRS 별도 기준 4Q12 매출액 7.9조원 (-20.7%YoY, -10.4%QoQ), 영업이익 5,898억원(-42.1%YoY,-28.0%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수요 둔화로 국내산 제품과 수입산의 가격 차이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출하량은 851.7만톤(-7.5%QoQ), 평균 판매단가는 89.3만원(-3.9%QoQ)을 가정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이 저점인 이유로 원료가와 철광석 운임, 중국 내수 가격 반등 등을 꼽았다.
그는 “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013년 1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그 근거로는 철광석 가격이 2012년 하반기 US$ 89.4/ton에서 반등한 점, 벌크 운임지수인 BDI가 1,037point까지 상승하고 있는 점, 내수 가격 부진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중국 내수 열연 가격이 10월 CNY 3,694/ton에서 반등한 점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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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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