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도배 업자 A 씨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원룸에 도배를 하기 위해 갔다.
도배를 하던 중 A 씨는 옷장을 열고 깜짝 놀랐다. 수류탄 2개가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A 씨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국방부의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해 수류탄을 수거했다.
경찰 수사 결과 이 원룸에 있던 수류탄은 최근 이사간 B(36) 씨가 지난 1999년 군대에서 전역을 할 때 부대에서 몰래 갖고 나온 연습용 수류탄이었다.
무려 10년 동안 A 씨는 이 수류탄을 보관해 왔다.
연습용 수류탄은 불꽃과 연기만 발생시키고, 폭발되지는 않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8일 군 전역 기념으로 연습용 수류탄 2개를 갖고 나와 보관해 온 B 씨를 군용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