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엠피씨는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027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66.2% 증가한 수치다.
엠피씨는 “기존 프로젝트의 높은 재계약률 유지와 꾸준한 신규수주, 그리고 내실경영에 중점을 두고 이익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매분기 향상된 실적을 보여주며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는 것은 적극적인 실적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객센터 운영부문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센터 등을 신규수주했으며, ING생명보험, P생명보험 등 다수 프로젝트의 재계약 체결도 성공했다. 솔루션본부에서도 신한생명, 라이나생명 등을 대상으로 한 개발 및 유지보수부문의 실적이 확대됐다. 더불어 그동안 실적이 부진했던 ASP사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전체실적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
조영광 대표는 “고객센터 운영부문의 실적향상과 더불어 그 동안 다소 부진했던 솔루션본부와 ASP사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전체 실적향상에 기여했다”며 “대규모 솔루션 개발사업이 연말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현재수준의 실적향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