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최근 검색광고 대행사인 오버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검색광고 사업을 하겠다고 밝힌 다음이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24일 장초반 다음은 9만600원까지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가하락으로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였던 다음은 5위로 밀렸다. 4위인 에스엠보다 아래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다음과 관련 “오버추어로부터의 독립 자체는 중장기적 실적 영향 측면에서는 중립적”이라며 “핵심은 대세적 성장 둔화 국면을 극복할 만한 신성장모멘텀 발굴로 아직은 모바일 부문에서 좀처럼 신성장사업을 엮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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