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고교 야구감독 체육특기생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수부(황의수 부장검사)는 브로커를 통해 돈을 받고 인천 J고교 야구부학생을 자신이 감독으로 있는 대학에 입학시킨 혐의(배임수재)로 서울 D 대학 야구부 감독 A 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돼 구속된 야구인은 고교 야구감독 1명, 대한야구협회심판위원 1명, 대학야구감독 2명 등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구속된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 B 씨로부터 수천만원을 받고 고교 야구부 학생 1명을 대학에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 씨가 받은 돈은 구속된 인천 모 고교 야구부 감독 C 씨가 일종의 브로커처럼 활동한 심판위원 B 씨에게 학생 1명을 모 대학 체육특기생으로 입학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건넨 5000만원 중 일부다.
검찰은 야구부 감독 C 씨가 지도하던 선수들을 부산과 수도권 대학에 입학시키는 과정에서 학부모에게 받은 돈 중 일부를 건넸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해 왔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