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황유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2년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사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관악구는 노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위해 지난달 10일 ‘신사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설치했으며 지난 23일 개소식을 열었다.
‘신사경로당 공동작업장’은 전국 경로당 최초의 수경재배 시설로 38.18㎡ 규모의 온실에서 물과 배양액만으로 약 2000 포기의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올해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2013년에는 구내 어르신들이 직접 채소를 재배해 인근 마트 등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신사경로당 공동작업장’은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기 위한 시설이며 공동작업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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