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외국인들이 지수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나흘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며 코스피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5분현재 코스피는 21.82포인트 하락한 1904.99를 기록중이다.
미국 최대 화학업체인 듀폰의 어닝쇼크와 스페인 지방정부에 대한 신용등급하락에 따른 유로존 재정위기 재부각 등으로 외국인은 장초반 10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장중 가집계된 외국계 매물을 보면, 삼성전자 2만 7000여주 순매도를 비롯, 하나금융지주, LG디스플레이, NHN, LG전자,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GS건설, SK텔레콤, 삼성중공업, 한국전력, 기아차, 현대건설, POSCO, 하이트진로, 현대차, 우리금융, 대우조선해양, SK이노베이션 등 업종 대표주에 집중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와 엔씨소프트, 한진해운, 삼성물산, 한국콜마, 웅진코웨이, 제일기획, 강원랜드, 삼성화재, 대우증권, 한화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등에 대해서는 매수우위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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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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