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및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이달 들어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 관련 부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PC 주변 기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0월에 출시한 신제품은 스피커 5종(S100, S200, S300, S400, S500), 쿨러 9종(NVIDIA), PC용 LED모니터 1종(TM270VA LED) 등으로 국내외 동시 출시했다.

특히 AC 전원 타입 2채널 스피커 ‘ZM-S300’과 220V 전원 입력 방식의 2.1 채널 스피커 ‘ZM-S400’은 드라이브 유닛에 마그네틱 실드 처리를 통해 자기장에 의한 외부 기기로의 손상을 막아주며, 고밀도 MDF 소재의 두터운 인클로저(130㎜)를 사용하여 보다 풍성하고 깊은 음색을 표현한다. 쿨러인 ‘VF710, VF600’은 얇은 핀 구조와 짧고 일정한 열전도 경로, 열 전달 단면적의 일정함 등으로 효율이 최적화돼 성능, 소음 면에서 압출 쿨러보다 높은 효율을 보인다는 특징을 지녔다.

또한 PC용 27인치 광시야각(VA) LED 모니터 ‘TM270VA LED’는 왜곡 없는 넓고 선명한 화면과 RGB 포트인 D-서브와 스피커 장착, 2개의 HDMI 단자를 제공해 PC 및 다양한 멀티 미디어기기와의 연결도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잘만테크는 전일인 24일 공시를 통해 신사옥 신축공사에 192억12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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