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영국 외무부는 세계 각국의 미래 인재 양성을위한 영국 정부 장학 프로그램인 쉐브닝 장학생을 내년 1월25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대학의 석사과정 1년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받는 쉐브닝 장학생은 올해 세계 116개국에서 약 70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한국에서는 25명을 뽑는다.
1983년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각국 4만1000여명이 거쳐 갔다.
북한에서도 지난해와 올해 각각 2명이 이 프로그램 장학생으로 선발돼 케임브리지대학 등에서 유학하고 있다.
각국 영국 대사관을 거쳐야 했던 지원 방식이 올해부터는 영국 외무부 웹사이트(www.chevening.org/apply)로 통합돼 한꺼번에 접수한다.
IELTS 6.5 상당의 영어 능력과 관련분야 2년 이상의 직무 경험을 가진 대상 국가의 거주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국 외무부(www.chevening.org)와 주한영국대사관(ukinrok.fco.gov.uk)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된 문의는 영국 쉐브닝 사무국(southkorea@chevening.org)에서 문의를 받는다.
헤럴드생생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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