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기성용(23·스완지시티)이 산더미처럼 쌓인 선물 택배상자로 뜨거운 인기를 인증했다.
기성용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선물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십개의 택배 박스가 방 안을 가득 메우고 있다.
기성용은 이어 “감사의 뜻으로 사진투척.ㅎㅎ”이라는 멘션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기성용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 사상 첫 메달을 따낸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 당당히 주전 자리를 단숨에 꿰차며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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