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공사중단 이후, 5년간 방치되었던 사업장 한국토지신탁의 시행으로3.3㎡당 40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 중

전남 순천시 가곡동 토지구획 정리구역에 위치한 ‘순천 가곡 양우내안애’는 현재 총 5개동 가운데 3곳은 이미 20층까지 골조가 올라가 있는 현장으로, 내년 2013년 11월에 입주예정이다.

‘순천 가곡 양우내안애’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2008년 시행 • 시공사가 부도를 내면서 공사가 중단되었고 이후 부도사업장의 꼬리표를 달고 장기간 방치되기까지 한 사업장이었다. 5년 가까이 방치되었던 이 사업장은 한국토지신탁의 개발신탁을 통해 부도 사업장이란 꼬리표를 떼게 되었다. 그리고 전북 정읍 시기동 ‘양우내안애’, 전남 목포 ‘양우 비치 팰리스’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양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양우건설 특유의 장인정신이 잘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인 ‘양우내안애’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개발사업에 관련한 종합서비스기관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대란과 분양시장 침체로 중단된 각종 부동산 개발사업을 회생시키는 ‘생명줄’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며, 한국토지신탁의 성공사업 유사 사례로는 “포항 효자동 풍림아이원”을 좋은 사례로 들 수 있다.

“포항 효자동 풍림아이원”은 최초 시행사의 사업포기, 첫 시공사인 한솔건설의 부도 이후 교체된 시공사인 풍림산업마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사업 진행 자체가 불투명 했던 최악의 사업장이었으나, 새로운 시행사인 한국토지신탁의 위기관리능력으로 무사히 준공에 이르게 된 사업장이다.

한국토지신탁은2010년 12월 한솔건설과의 공사도급계약을 해지하고, 한 달여 만에 새로운 시공사로 한솔건설보다 도급순위가 높은 풍림산업을 선정하였다. 통상 새로운 시공사 선정에 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것에 비하면 매우 빠른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공사비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기존 시공사보다 도급순위가 높은 시공사를 선정함으로써 입주예정자들의 동의도 원활하게 이끌어 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다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하였다.

하지만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차 시공사로 선정된 풍림산업마저 입주를 5개월 여 앞둔 올해 5월 법정관리신청을 하게 된다. 사업이 새로운 난관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사를 교체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당시 현장의 공정률은 72% 수준으로 시공사를 바꿀 경우 시공사 선정 과정 등에 시간이 걸려 공사 기간이 최소 한 달 이상 지연될 상황이었고, 그렇게 되면 올 9월로 예정된 입주 기간을 맞출 수 없게 되면서 자연스레 입주예정자들이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수개월의 공사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시공사의 변경 없이 전체 사업을 한국토지신탁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면서 일정에 맞추어 성공적으로 준공한 것이다.

이와 함께 당시 분양업무를 맡았던 분양대행사인 ㈜에스알에스티디는 현장 상황에 맞는 발 빠른 대응과 노력으로 부도사업장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끌어, 현재 일부 세대는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는 등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다. 이러한 실적을 가지고 있는 한국토지신탁과 ㈜에스알에스티디가 순천 가곡지구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있어, ‘포항 효자동의 기적’이 순천 가곡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순천 가곡 양우내안애’는 실속 분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3.3㎡당 400만원대부터 공급되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전체 계약자들에게 발코니 무료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무상시공의 파격적 특혜까지 제공되기 때문이다. 특히 무료확장 되는 발코니의 경우 일반 아파트들이 폭이 1.5m인데 반해, 대부분 2m 이상의 광폭발코니가 적용되어 있어 확장 시 실사용 공간이 많이 넓어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낮은 분양가에 넓은 면적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지금은 발코니 폭이 1.5m를 넘으면 전용면적에 포함되지만 사업승인을 수년 전에 받아 최대한 서비스 면적을 많이 확보했다”고 설명한다.

‘순천 가곡 양우내안애’가 인기몰이 중인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주변 생활 환경이다. 단지 주변에 공해시설 및 유해시설이 전무한 청정입지로 단지 북•서편 일대는 산림지로 조성되어 있고 단지 바로 뒤로는 비봉산 등산로가, 단지 앞쪽으로는 시내를 관통하는 순천 동천이 흐르고 있어 배산임수의 명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업지 위치 또한 기존 도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단지 인근에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순천제일고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대학인 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 순천청암대학, 순천시립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어서 기존 도심 뿐만 아니라, 신도시의 젊은 소비자층들에게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순천 가곡 양우내안애’ 관계자는 이 아파트의 장점을 크게 네가지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 ‘첫째, 기존 도심에 있으면서도 400만원대부터 공급되는 분양가의 합리성, 둘째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시공 해주는 파격적인 혜택, 셋째 분양가 전매가 언제든지 가능함으로 향후 시장 변동 상황 또는 개인의 사정에 따라 용이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입주가 빨라 실수요자들이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쉽다는 점을 들었다.’ 여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짓는 탁월한 시행능력의 한국토지신탁과 우수한 기술력의 양우건설이 주는 신뢰도 또한 큰 장점이 된다.

전용면적 82㎡, 84㎡, 129㎡, 146㎡ 등 총530세대로 구성되는 ‘순천 가곡 양우내안애’는 2013년 11월 입주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전남 순천시 조례동 584-6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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