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9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18일간에 걸쳐 북한산 둘레길 및 봉산 등 주요 등산로 총 22.9㎞에 대해 관리실태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점검 결과,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등산로 주변에 대형 수목이 넘어져 흉물스럽게 방치된 사례와 등산로에 설치된 운동기구가 녹슬고 파손된 사례, 오래된 현수막이 방치되는 사례 등 등산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례 총 42건이 지적됐다.
특히, 은평경찰서 뒤편 갈현근린공원 등산로는 지하시설물이 방치돼 등산객이 빠질 위험이 있어 긴급조치했으며 주민의 안전에 위험이 있는 지적사항도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취약분야를 수시로 순찰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