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첨단 소재기업 한화L&C(대표 김창범)는 병역특례 지정업체로 신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전시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중앙연구소가 2012년도 하반기 기업부설연구기관 병역지정업체 추천기준을 통과해 최근 대전충남지방병무청으로부터 병역특례 지정업체(연구기관)로 신규 선정된 것.
이에 따라 한화L&C는 내년부터 석ㆍ박사급 전문연구요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연구요원제도는 군에서 필요로 하는 인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병역자원 일부를 병무청장이 선정한 지정업체에서 3년간 연구 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대체 복무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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