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는 하반기 신임의장에 향적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종회는 11월 1일 정기종회를 개회하고 제15대 중앙종회 하반기 원구성의 건을 상정, 중앙종회 의장에 향적(香寂)스님, 수석부의장 정묵(正黙)스님, 차석부의장 법안(法眼)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중앙종회의 의원 임기는 총 4년으로 상ㆍ하반기 원구성을 따로 한다.
하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향적(香寂)스님은 1950년생으로 일타스님을 은사로 1967년 해인사에서 사미계, 1971년 구족계를 수지했으며, 해인지 초대편집장, 불교신문사 사장, 교육원 교육부장, 중앙종회 12, 13, 14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종립학교 대구능인학원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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