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위원장 정기완)는 정서행동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정서행동장애 통합치료교육인 ‘ETM스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ETM스쿨은 각각 교육, 치료, 진료를 뜻하는 (EducationㆍTherapyㆍMedical care)의 약자로 기존의 학원, 상담치료센터와 정신과의원의 기능을 통합한 모델로서 정신과의사, 한의사, 임상심리사, 각 분야의 전문치료사로 구성된다. 중랑구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 회원인 성모마음정신과(원장 이정국)에서 하루 6시간 동안 정서행동 문제를 가진 학생들에 대해 집중 치료ㆍ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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