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원의 MBC ‘나는 가수다2-가왕전(이하 나가수2)’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더원 소속사 측은 11월 6일 “더원의 어머니께서 지난 5일 밤 급작스런 하혈로 정신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하신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원은 매니저에게 당분간 일정을 취소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어머니 병간호에만 몰두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한 관계자는 “더원이 적잖은 충격으로 패닉상태에 빠졌다. 며칠뒤 시작되는 ‘나가수2’ 공연일정까지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을지 의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원은 ‘나가수2-9월의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며 큰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