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예비 신부인 윤혜진이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윤혜진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윤혜진입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일일이 답변드릴 수 없었던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마이요 베르니스와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 작업하는 건 제 오랜 그리고 무용수로서 평생을 살아온 저의 마지막 꿈이었기에 가족과 남자친구 역시 제 선택을 존중해주었지만 모나코에서 아킬레스 부상을 입게 되면서 몬테카를로 발레단 닥터와 한국의 제 주치의 모두 지속적 재발을 우려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윤혜진은 “치료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기다렸지만 제 욕심 만으로 그냥 달려가는 것이 더 큰 피해가 되진 않을지, 이 지점에서 저는 여러 가지 깊은 고민을 했다”며 “그리고 무용수 이전에 한 사람으로, 한 여자로서의 제 삶에도 기회를 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또한 윤혜진은 엄태웅과의 첫 만남에 대해 “모나코 출국 몇 달 전에 만나 너무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서로의 일부가 되어 버린 소중한 사람 그리고 아시겠지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선물까지 정말 많은 행복한 변화가 있는 요즈음, 트위터를 통해서나마 저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윤혜진은 “늘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윤혜진으로, 이제는 함께 잘 살아 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윤혜진과 엄태웅은 엄정화의 소개로 지난 6월에 만났으며, 내년 1월 9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임신 5주째로 내년 6월 출산 예정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