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홍콩, 중국 주식에 이어 미국 주식에도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를 원하는 고객은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매매 전용 HTS인 ‘eFriend Plus’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한국투자증권 미국 주식 거래 HTS는 일반투자자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미국예탁증서(ADR), 장외시장(OTC) 종목까지도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투자관심도가 높은 ETF의 경우 지수 하락 시 투자하는 인버스ETF와 기초자산 손익을 2~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ETF를 별로도 분류해 조회와 매매를 간편하게 했다는 장점이 있다.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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