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신한카드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쇼핑 시 카드번호 또는 결제 ID를 입력할 필요 없이 본인이 설정한 결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신한 Mobile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기기에 결제전용프로그램(앱) 설치 후 휴대폰 인증 및 신용카드정보 등록의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토록 했다.
결제 시 입력항목을 대폭 줄이고 모바일카드 이용자를 위한 신용카드정보 자동입력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공인인증서 탑재를 통해 소액부터 고액까지 모든 거래금액을 처리할 수 있고, 기존 모바일결제 서비스와 차별적으로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모바일 결제 앱 설치, 가입 및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특급호텔 숙박권, 아이패드 미니, 스키장 리프트권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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