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www.tving.com)이 실시간 방송과 유료 VOD(주문형비디오) 무제한 이용을 합친 ‘통합상품’으로 유료상품 구성을 업그레이드하고 사용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은 CJ E&M의 14개 인기 케이블채널과 해당 채널의 VOD 무제한 이용을 합친 ‘CJ E&M 올인팩’을 11월부터 서비스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티빙은 지상파 채널인 KBS1∙ㆍ2의 모든 VOD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에 따라 티빙을 통해 ‘슈퍼스타K4’, ‘응답하라1997’,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겟잇뷰티’, ‘탑기어코리아’, ‘코미디빅리그’, ‘SNL코리아’ 등 케이블 채널의 인기 VOD를 무제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기존 유료방송 플랫폼인 디지털케이블TV와 IPTV를 제외하고, CJ E&M의 채널서비스와 모든 VOD가 통합 서비스되는 것은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유일하다.

티빙에서 서비스는 CJ E&M 채널의 VOD는 본방송 종료 직후 3시간 이내에 서비스되며, 기존의 어떤 방송 플랫폼 보다 빠르게 CJ E&M의 VOD가 서비스된다. 타 방송서비스에서는 보통 다음날 오전에 CJ E&M의 VOD가 서비스되고 있다.

최병환 CJ헬로비전 상무(티빙사업추진실장)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스마트 영상 서비스 티빙과 젊은층이 선호하는 케이블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타겟형 마케팅을 활성화시키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새로운 상품 출시의 의미를 밝혔다.

티빙의 ‘CJ E&M 올인팩’은 월 정기 결제시 연말까지 50% 할인된 월 35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KBS 방송VOD 무제한 서비스는 월 4500원에 서비스 된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