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송지효가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11일 오후 방송분에서 송지효는 ‘생활의 발견’에 한상진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자칼이 온다’ 속 캐릭터와 마찬가지인 ‘킬러’로 등장했다.

신보라가 고용한 킬러 송지효는 “유재석 송중기 김재중, 다 내 손에 당한 사람들이야. 난 에이스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개리를 부르자 “저도 기립니다”라며 김기리가 등장, 웃음도 자아냈다.

송지효는 또 방귀를 통해 주변 사람들을 ‘올킬’시키는 캐릭터로 웃음을 유발했다. ‘자칼이 온다’의 한상진은 중반부 깜짝 등장해 사극에 출연하는 레옹 캐릭터로 활약했다.

한편 송지효, 김재중, 한상진, 오달수, 김성령 등이 출연하는 영화 ‘자칼이 온다’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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