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황]

*DOW 12,756.18 (-0.46%), S&P500 1,374.53 (-0.40%), Nasdaq 2,883.89 (-0.70%) - 뉴욕증시는 미국 최대 건축자재업체 홈디포의 실적 개선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은행주와 기술주가 약세를보이면서 하락 마감 -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 지속도 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 (WTI)는 전일대비 0.19달러 (0.22%) 하락한 배럴당 85.38달러로 마감

[Daily Express] 김수영 (Daily)_T: 3777-8094

▷유럽 재정위기에 다시 맞춰지는 초점 - 그리스 구제금융에 대한 논의에서 EU는 긴축목표 연기를, IMF는 기존 예정을 주장하면서 구제금융 지급 결정이 1주일간 연기 - 그리스 은행들의 유동성으로 금주 그리스 국채 EUR50억 차환이 가능하나 단기적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 - 2011년 이후 유로존 사태와 역상관관계를 가진 인터넷, 음식료, 자동차 및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 Sector News

[반도체] 변한준 (반도체)_T: 3777-8053

▷DRAM 가격 보합세 시현 / OVERWEIGHT - DRAMeXchange에 따르면, 11월 상반월 DDR3 2GB 및 4GB 고정거래선 가격은 10월 하반월과 동일하게 각각 0.83달러 및 15.75달러 시현. 지난 7월 이후 2GB 기준 29.1% 하락한 DRAM 가격 하락세가 이제는 확연히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충족시키는 결과 - 여전히 모바일 DRAM을 제외한 수요 증가세는 미미하지만, 1) 대만 업체들 중심의 가동률 조정, 2)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의제품 믹스 조정, 3) 그에 따른 PC OEM들의 재고수준 개선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이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됨 - 글로벌 경기위축 및 부진한 PC 수요를 감안할 때 당장의 가격 반등은 어렵고, 오히려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5% 수준의 하락도 가능할 전망. 하지만, 가격 안정이 시작되었다는 점만으로도 향후 DRAM 제조 업체들의 꾸준한 실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

[철강금속] 김현태 (철강ㆍ금속)_T: 3777-8128

▷동남아가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 OVERWEIGHT - 중국 철강 수요는 2000~2009년까지 CAGR 17.3% 성장했음. 하지만 이후 성장이 둔화되며 2010, 2011년 수요는 +6.7%, 6.2% YoY로 레벨다운. 게다가 2012년 성장률은 2.5% YoY, 2013년에는 소폭 개선돼 3.1% YoY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WSA 전망) - 중국 수요 둔화를 동남아 시장이 완충해 줄 거라는 기대도 있지만, 시장 규모 차이가 워낙 커 쉽지 않을 전망. 2011년 기준 중국철강 수요는 6.5억톤인데 반해 인도 (India)까지 포함한 동남아 수요는 1.3억톤으로 중국의 20% 수준에 불과함 - 따라서 중국 수요 성장률이 6% 수준에서 3%대로 낮아진다고 가정하면, 이를 make-up 하기 위해서 동남아 수요는 15% 추가 성장해야 함. 하지만 동남아 수요의 50%를 차지하는 인도 GDP 성장률이 2012년 4.9%, 2013년 6.0%로 전망되고 있어 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님 (인도 철강 수요 탄력성은 평균 1.0배)

[손해보험] 유승창 (보험)_T: 3777-8057

▷배당수익률 관점에서의 긍정적 투자매력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 / OVERWEIGHT - 11월 12일 종가기준 주요손해보험사의 FY12 배당수익률 평균은 3.2%로 시중금리를 감안할 경우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회사별로는 메리츠화재가 4.2%로 가장 높고, 삼성화재가 1.9%로 가장 낮은 수준 - 향후 안정적인 배당정책에 대한 우려는 RBC관련 규제 및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악화 가능성임. RBC 규제 강화로 인한 제한적배당가능성이 있으나 FY12 순이익 증가 및 기존 배당정책을 감안할 때 배당성향 하락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악화는 금리연동 상품 비중 증가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장기에 걸쳐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할때 현 시점에서의 배당투자매력을 감소시킬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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