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중화인민공화국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중국문화시장발전중심이 주관하는 ‘제4회 한중게임문화축제가 지난 11월 11일성공적으로 폐막했다.
한중게임문화축제는 9일 공식 집계로 1천명, 비공식적으로는 1,200명 이상 방문자들이 행사 철날 참가해 행사를 즐겼다. 이날 집계는 B2B행사가 주를 이루는 첫날 집계여서 4일동안 약 8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디지차이나 손기량 주임과 차이나조이 위쿤 부총경리가 참가했고, 대한민국 문화관광부의 김동만 사무관, 박재홍 주무관이 방문해 행사장을 빛냈다.
첫 날 행사는 방문자들의 체험 행사가 인기를 끌었다. 주로 기능성게임존과 보드게임존, 키봇체험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행사장 1층에 비치된 키봇 체험존은 방문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진 창작게임존에서는 한중 청소년들의 창작게임 포트폴리오를 전시, 양국 게임 꿈나무들의 개발 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청소년 특유의 독특한 감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포트폴리오여서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장 한쪽 쉬어가는 코너에서는 한중우체통 행사를 통해, 중국 유저들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거나, 한중문화카페 음료 서비스를 하면서 방문객들을 보다 편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외에 한중연 티토크콘서트를 개최, 중국의 게임산업을 분석하고 향후 양국의 게임 업계를 전망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폐막 행사로는 한중 로봇축구 친선경기 결승전이 진행됐다. 3인 1팀으로 구성된 총 8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격전을 펼쳤다.
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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