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엑세스바이오 인코퍼레이션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총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기업인 엑세스바이오 인코퍼레이션은 말라리아 진단키트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의료용품ㆍ기타 의약 관련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76억원, 순이익 1억원을 기록했고 총 167억~178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3300원~3500원이며, 유진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신약후보 물질 발굴사업을 하는 의약품 제조업체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벤처기업으로서 한국거래소의 신성장동력기업 지원 특례로 상장하게 된다. 지난해 매출액은 7900만원을 기록했으며 총 224억~252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6000원~1만8000원이고,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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