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외식문화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모범 음식점 208개소에 염도계를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염도계 지원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식약청이 추진 중인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모범 음식점이 스스로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나트륨 함량 측정용 염도계를 보급해, 싱겁게 먹기 운동의 주체로 외식 업계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 주민들의 식습관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저염 식단 실천을 위한 영업주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도 모범 음식점 심사 시 염도 측정 결과를 평가 항목에 포함시켜 모범 음식점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염도 측정 코너를 상설 운영하고, 저염 식생활 영양교실 등을 열어 가정에서도 싱겁게 먹기가 습관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11월 말까지 모범 음식점 1개소당 염도계 1개씩을 배부하고, 저염식 안내문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