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대표 안기명)는 고투과도 염료감응태양전지(DSSC)를 이용한 칼라 방음벽 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제 연구비는 20억원 규모로, 이달부터 2015년 11월까지 3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이건창호 외에 이앤비코리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처음 2년 간 고투과율, 고내구성 DSSC를 이용한 방음벽을 개발하고 이후 1년 간 실증화를 거치게 된다.
DSSC 기술이 적용된 투명한 칼라 방음벽이 도로변에 설치되면 개방성 및 채광성을 확보할 수 있고, 태양전지를 이용해 발생된 보조전력으로 가로등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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