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미국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가 최근 DGIST 로봇시스템연구부 이상철 박사(선임연구원)를 세계 100대 과학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박사는 ABI의 뉴튼 과학상(Sir Isaac Newton Scientific Award)에도 선정됐다.
13일 DGIST에 따르면 ABI는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와 영국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다.
이 박사는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과 무선센서네트워크(Wireless Sensor Network)의 전력전자(Power Electronics)와 제어 계측(Control & Instrumentation) 분야에서 진행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연구원은 IBC가 주관하는 세계 100대 과학자에 3년 연속(2010~2012) 선정됐고 올해 세계 100대 엔지니어에도 함께 선정됐다. 또 그 동안 전동기 구동과 제어기 설계 기술 등과 관련한 10여 편의 SCI급 논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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