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실천의식을 확산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음달 14일까지 ‘녹색생활실천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제는 ‘맑고 깨끗한 살기 좋은 환경도시 광진’으로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수기 ▷광진구에서 직접 배양ㆍ배부한 유용한 미생물(EM)사용 후기 ▷에너지 절약 및 자원재활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 체험 수기다.

참가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광진구 거주자를 우대한다. 1인당 2작품 이내 출품 가능하며 분량은 A4용지 3면 분량으로 작성해 구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전자메일(kmgshh@gwangji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광진문인협회 위원 등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내달 중순경 입상작을 선정하고 내년 1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은 상장과 함께 대상 1명 50만원, 최우수상 1명 30만원, 우수상 2명 각 20만원, 장려상 2명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이 학교, 가정, 직장 등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우리구는 환경부가 인정한 그린시티인 만큼 앞으로도 나부터 먼저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과(450-779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