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신영증권이 개최한 ‘2012 신영증권 AI 컨퍼런스(2012 SHINYOUNG AI Conference)’가 지난 15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대안투자(AIㆍAlternative Investments)는 일반적으로 전통적인주식과 채권을 제외한 모든 투자자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부동산, 헤지펀드, 농산물이나 귀금속과 같은 실물자산 등을 그 투자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2012 신영증권 AI 컨퍼런스(2012 SHINYOUNG AI Conference)’는 국내 유수의 기관투자자 80명을 초청해 최근 AI의 큰 축으로 부각되고 있는 해외부동산과 헤지펀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계적인 부동산컨설팅업체인 존스 랑 라살(Jones Lang LaSalle) 아시아태평양지역총괄매니저 알리스테어(Alistair)와 현대자산운용 부동산운용팀의 신준현이사의 발표로 시작된 첫 번째 ‘해외부동산’ 세션에서는 세계 부동산 투자현황과 한국의 투자자들이 해외 부동산을 투자할 경우 유의해야 할 사항, 중요 검토사항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헤지펀드’ 세션에서는 헤지펀드 산업의 현황과 투자방안에 대해 릭소 에셋매니지먼트(Lyxor Asset Management)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리서치 총괄이사인 케이 유구치(Kei Yuguchi)와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 운용본부 서정두 본부장이 발표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