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사망했다는 오보가 전해져 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19일 해외 매체인 ‘글로벌 어소시에이트 뉴스(Global Associated News)’에서는 헐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이날 아침 스위스 체르마트 스키리조트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다 나무에 부딪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갑작스러운 짐 캐리의 사망소식에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해당 기사를 전달했으며 이 소식은 전 세계에까지 퍼지게 됐다. 하지만 짐 캐리 사망 소식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 게시물 하단에는 ‘이 이야기는 100%허구다(This story is 100% fake)’라는 말이 쓰여 있으며 해당 보도 페이지에는 사람의 이름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이 되어 있어 어느 누구의 이름을 넣더라도 ‘스노우보드로 사망했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나오게 되는 것.
짐 캐리의 사망 오보를 접한 네티즌은 “낚시 기사 너무한다” “사람 목숨으로 장난치다니” “어쨌거나 짐캐리 살아있어서 다행”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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