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핑크레이디’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개그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는 핑크색 쫄쫄이를 입은 여자 개그우먼들이 대거 등장하는 ‘핑크레이디’를 선보였다.

개그맨 김장군과 개그우먼 조승희는 자신들의 딸들이라며 핑크레이디 3인방을 소개했고 이어 핑크레이디들은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색 쫄쫄이와 핑크색 헬멧을 챙겨입고 무대 위로 등장했다. 이들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등장과 동시에 핑크레이디는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사실 핑크레이디가 첫선을 보인 건 지난달 28일. 위험에 빠진 여성을 돕기 위해 중독성 있는 주제가와 함께 분홍색 쫄쫄이를 입고 헬멧을 쓴 채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하지만 4주째 방송에서도 이들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묘한 중독성의 비주얼과 음악,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핑크레이디, 처음엔 유치하더니 묘한 중독성이 있다” “이 사람들, 은근히 궁금해진다” “촌스럽고 유치하지만 통쾌하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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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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