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청주시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17일 낮 생후 열흘 된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전날 낮 12시4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상가 남자화장실에서 남아가 버려져 있는 것을 한 보안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보안요원은 경찰에서 “아이가 버려져 있다는 고객신고를 받고 달려갔다”며 “가서 확인해보니 남자아이가 포대기에 쌓여 화장실에 놓여 있었다”고 말했다.

영아는 인근 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검사받은 결과 다행히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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