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타월 경북상사

“매화가 코를 뚫는 추위를 겪지 않고 어떻게 코를 찌르는 향기를 풍기겠습니까. 타월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린 축복이기에 이 사업을 통해 인류에 공헌하고 하나님 뜻을 전해야죠!”

송월타월(주) 전문대리점 경북상사(www.towelsongwol.co.kr) 박병곤 대표는 타월을 통한 복음전파의 길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어렵고 힘든 순간은 한순간이지만 그것을 이겨낸 후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세상에 전해진다”는 뜻이다.

타월업계의 CEO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기업선교사의 사명으로 제2의 인생을 걷고 있는 것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송월타월 경북상사는 1949년에 창립, 약 60년 이상 같은 장소에서 3대째 타월을 판매해오고 있는 업계 대표기업이다. 자수성가로 일으킨 사업이지만 이 보다는 하나님의 믿음을 실천하는 사명이 더욱 중요하게 된 것이다.

박 대표는 특히 전통적 유교집안에서 태어나 지난 6월말 왕십리교회 장로에 피택되면서 오는 3월초 취임식을 앞두고 있다. 박 대표는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지는 일은 일이라기보다는 은혜요, 사명인 것이다. 오늘보단 내일, 내일보단 미래, 미래보단 천국을 계획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다”라고 전한다. “내가 희생해 한사람이 바른 길로 가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사업이며 무한가치의 비즈니스”라는 것이다.

박 대표는 하나님에 대한 굳은 믿음을 전하고 “어려움 겪는 사람 다 주께로 오라 주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며 송월타월 쓰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달되길 기원했다. 한편 평소 기업의 사회 환원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박 대표는 국내 여러 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해군 전우회 전국연합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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