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A(41ㆍ여) 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에 있는 애인 B(46) 씨의 아버지 집에 몰래 들어가 금반지 등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A 씨는 지난 4개월 간 B 씨와 동거를 하며 B 씨 아버지 집에 드나들었다. A 씨는 그동안 금품의 위치를 파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3일 옛 애인의 아버지 집에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