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터키의 대규모 병원 건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21일 총 사업비 7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가 발주한 이 병원이 들어설 지역은 터키 수도 앙카라 동남부에 위치한 터키 6대 도시인 가지안테프다. 병원 면적은 54만㎡ 규모다. 이 프로젝트는 민간투자유치 방식으로 삼성물산 건설부문ㆍ터키 현지 건설사 등 3개 건설업체와 의료장비업체 등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 지분 29%를 보유한 삼성물산의 시공비는 1억8000만 달러를 차지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22일 터키 정부와 가격 조율을 위한 최종 협상을 마친 뒤 내년 7~ 8월까지 본격적인 투자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이 컨소시엄의 프로젝트 최종 수주 여부는 내년 하반기 결정된다.
factis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