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010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대상 출신 혼성 듀오 야야(夜夜)가 첫 번째 어쿠스틱 단독 공연을 갖는다.

‘야야와 함께 떠나는 세계음악여행’이란 테마로 기획된 이번 단독 공연에선 기존에 발표된 야야의 곡들을 비롯해 미발표 신곡, 재즈, 미주, 유럽, 중동 등 세계 각지의 음악들을 어쿠스틱으로 들려주는 무대가 펼쳐진다.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를 비롯해 피아노에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의 키보디스트 고형석, 콘트라베이스에 재즈 베이시스트 김민욱, 재즈 기타리스트 현용선,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은, 첼리스트 안은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이번 공연 세션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12월 28일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 열리며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야야는 보컬 아야와 드러머 시야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데뷔 앨범 ‘곡예’를 통해 사이키델릭, 록, 재즈, 일렉트로닉, 트립합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음악들을 선보인 바 있다.